[연예팀]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 민아, 소진이 깜찍 셀카를 공개했다. 2월2일 유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람쥐들. 도토리를 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베이지색 후드티를 입은 유라와 민아 그리고 소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 모두 볼에 바람을 넣고 입술을 쭉 내민 채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날 유라, 민아, 소진은 ‘2015 아이돌 스타 육상-양궁-풋살 선수권대회’에 참가했다. (사진출처: 유라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상대로 승급시험 ‘제안’ ▶ ‘안녕하세요’ 리지, “‘전국 노래자랑’ 컴백무대? 어르신 공략” ▶ ‘안녕하세요’ 정용화-장수원, 비트박스 대결…승자는? ▶ [포토] 2NE1 산다라박 '어마어마한 동안 미모!' ▶ 포미닛, 7일 클럽에서 신곡 ‘미쳐’무대 최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