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현선-박은미 '에피와 디나의 화해법'

입력 2015-02-02 21:19
수정 2015-02-02 21:21
[장문선 기자]뮤지컬배우 최현선, 박은미가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뮤지컬 '드림걸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드림걸스'는 60년대 미국의 전설적인 흑인 R&B 여성 그룹 슈프림스를 모티브로 화려하지만 냉혹한 쇼비즈니스의 명암과 엔터네이너로 성장해 나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월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