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그룹 베스티 유지,뮤지컬배우 최현선, 난아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뮤지컬 '드림걸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드림걸스'는 60년대 미국의 전설적인 흑인 R&B 여성 그룹 슈프림스를 모티브로 화려하지만 냉혹한 쇼비즈니스의 명암과 엔터네이너로 성장해 나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월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