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자외선 차단 필수, 홍익스킨 '더하얀 감탄썬젤' 인기

입력 2015-02-02 18:27
<p style='text-align: justify'> 스키장에서는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다. 홍익스킨 제공. </p>

<p style='text-align: justify'>여름하면 생각나는 곳은 바다, 겨울하면 생각나는 곳은 스키장이다. 추운 겨울, 스키는 가장 많이 즐기는 겨울 스포츠 중 하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런 스키장을 갈 때 꼭 챙겨가야 하는 필수품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자외선차단제다. 스키장 자외선 때문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많은 사람들은 여름에 자외선을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여름철 해변의 모래사장에서의 햇빛 반사율은 15~20%정도지만, 눈밭에서 반사되는 햇빛의 자외선은 80% 이상 반사된다. 스키장에서는 자외선이 평소보다 4배 이상 강하게 피부에 노출된다는 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게다가 자외선은 혈관을 지지하는 탄력섬유를 파괴해 모세혈관 확장을 유발한다. 추운 날씨로 피부가 상할 뿐만 아니라 안면 홍조증을 불러올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바르는 것보다 높은 지수인 SPF 40, PA+++ 이상의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홍익스킨에서 출시된 '더 하얀 감탄 썬젤'은 SPF 50+, PA+++로 오랫동안 자외선 차단능력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백탁현상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보통 자외선차단제가 가지고 있는 기능들 동시에 주름개선과 미백효과 기능까지 있어 스키장 필수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김희주 기자 | khj3383@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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