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리지, 자매처럼 닮은 여신 미모 “너무 귀여운 것 아니고?”

입력 2015-02-02 09:56
[연예팀] 가수 지나, 리지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2월1일 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지 너무 귀여운 것 아니고?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노래 좋아. 쉬운 여자 아니에요 (Feat. 정형돈)-리지 (애프터스쿨) 들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나와 리지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매혹적인 눈매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자매처럼 닮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지나는 2월 방영하는 ‘로맨스의 일주일 시즌2’에 출연한다. 리지는 지난 1월 23일 트로트 솔로곡 ‘쉬운 여자 아니에요’를 발표했다. (사진출처: 지나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뽀뽀는 만세와”…핑크빛 로맨스 ▶ ‘애니멀즈’ 곽동연-박준형, 기린과 셀카 타임 ‘훈훈’ ▶ 김희철-백현, 다정한 모습 포착 “어미새와 아기새” ▶ [포토] 엑소 백현, 반할 수밖에 없는 '잘생김' ▶ ‘애니멀즈’ 강남, 강아지 만두 사진 공개…“잘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