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환경개선 프랜차이즈인 ‘에코미스트’가 가맹점을 모집한다. 투자비 1000만원으로 소자본 무점포 창업이 가능하며, 창업자는 천연향기 제품을 이용해 향기 서비스, 새집증후군 개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기마케팅 글로벌기업인 미국의 ‘센트에어’와 독점 계약을 체결해 호텔, 백화점, 패션매장, 웨딩숍 등 대형 고급매장 제품을 선보이면서 수익성이 높아지고 있다. (02)2051-2501
◆수제로 만드는 도넛·고로케 전문점인 ‘도너타임’이 소자본 투자자를 위한 현장체험 창업설명회를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서울 송파동 106-14호, 도너타임 송파점에서 연다. 도너타임은 특별한 제과·제빵 기술이 필요 없으며 두 사람이 운영할 수 있다. 19.8~33㎡(6~10평) 크기의 소형 점포에서 도넛 및 고로케 20여종과 커피, 음료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동네상권에 적합하다. (02)3280-3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