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아들 백용희 군과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1월29일 백종원은 인스타그램에 “출근전 아기호랑이 뱅용이와 면담 중. ‘아.빠. 해봐 아.빠’”라며 “엄마한테도 엄마, 아빠한테도 엄마, 할머니한테도 엄마. 하지만 맘마는 맘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게재한 사진 속 백종원은 담요를 뒤집어 쓴 아들 용희 군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외식사업가인 백종원은 소유진과 지난 2013년 1월19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출처: 소유진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해피투게더’ 하니 “엄마 가수 반대, 나 정도 생긴 애들 많다고” ▶ ‘해피투게더’ 최정윤, 조인성에 속마음 고백 “오래 가요” ▶ 김제동, JTBC 설 특집 ‘김제동의 톡투유’ 단독 MC ▶ [포토] 소녀시대 유리 '男心 녹이는 백만불짜리 미소~' ▶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첫 미션에서 최하위…“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