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빵 뺑소니 수사 급물살…'회색계통' 윈스톰

입력 2015-01-29 18:16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고현장 인근에서 CCTV 동영상을 추가로 확인, 용의차량을 '회색계통' 쉐보레 윈스톰으로 특정했다고 29일 청주 흥덕경찰서가 밝혔다.

그러나 이 차량의 번호판 판독은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CCTV 동영상을 사고 현장 인근의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에서 확보했다. 용의 차량이 특정됨에 따라 경찰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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