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변정수와 둘째 딸 유정원이 송일국이 출연작 ‘나는 너다’ 관람에 나섰다.1월28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완전 홀딱 반함. 토요일까지 공연. ‘나는 너다’ 송일국 아빠”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극 ‘나는 너다’ 대기실의 송일국, 변정수와 변정수의 딸 유채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사람은 훈훈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한편 변정수는 MBC ‘전설의 마녀’에서 마주란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출처: 변정수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철권7 런칭쇼, 유승옥 참석…완벽한 S라인에 남심 ‘흔들’ ▶ ‘투명인간’ 강호동, 하하에 “‘무한도전’ ‘런닝맨’만큼 열심히 해달라” ▶ 지성 ‘킬미 힐미’ 촬영현장 공개, 청순한 얼굴 ‘시선집중’ ▶ [포토] EXID 하니 '눈에 띄는 꿀벅지' ▶ 김제동, JTBC 설 특집 ‘김제동의 톡투유’ 단독 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