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와 귀여운 장난 “공든 탑블로”

입력 2015-01-29 09:49
[연예팀] 힙합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딸 하루와 화목한 한 때를 공개했다.1월28일 타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상식 마치고 집에 와 잠시 누워 있는 나를 발견한 이하루가, 공든 탑블로, 책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 타블로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하루는 타블로의 등에 책을 차곡차곡 쌓아 눈길을 끌었다.한편 타블로가 속한 에픽하이는 이날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가온차트 K-POP 시상식에서 올해의 장르상을 수상했다. (사진출처: 타블로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철권7 런칭쇼, 유승옥 참석…완벽한 S라인에 남심 ‘흔들’ ▶ ‘투명인간’ 강호동, 하하에 “‘무한도전’ ‘런닝맨’만큼 열심히 해달라” ▶ 지성 ‘킬미 힐미’ 촬영현장 공개, 청순한 얼굴 ‘시선집중’ ▶ [포토] EXID 하니 '눈에 띄는 꿀벅지' ▶ 김제동, JTBC 설 특집 ‘김제동의 톡투유’ 단독 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