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만9500원 현금배당…40% 확대

입력 2015-01-29 09:15
수정 2015-01-29 15:39
삼성전자는 보통주 1주당 1만9500원, 종류주 1주당 1만95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가 1.45%, 종류주가 1.88%다. 배당금 총액은 2조9246억원이다.
2013년 기말 현금배당액 총액(2조1600억원)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이번 주당 배당액은 2013년 주당 배당액(1만4300원)보다 약 37% 증가한 것이다.

지난주 현대차와 기아차가 주식 현금배당을 각각 54%, 43% 확대한 데 이어 삼성전자도 배당 확대로 주주친화정책을 강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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