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 버블클렌져로 겨울철 미세먼지 닦아내세요

입력 2015-01-28 14:28
<p> • 겨울철 미세먼지 공습으로 여우 버블클렌져가 인기다. '홍익스킨' 제공 </p>

<p>겨울이 오면 피부는 피곤하다. 겨울에는 건조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가 피부를 괴롭히기 때문이다.</p>

<p>이에 미세먼지 공습으로 피곤해진 피부를 달래주는 '홍익스킨'의 '여우 더하얀감탄클렌져'가 이슈몰이 중이다.</p>

<p>오염된 피부를 깨끗하게 닦아줄 뿐 아니라 식물성 성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자극 없이 사용가능하다.</p>

<p>특히, 이 제품에는 합성 계면활성제가 없어 화학 성분이 가득한 화장품에 지쳐 천연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다.</p>

<p>여우 더하얀 캄탄 클렌져는 콩, 녹두, 파파야 열매 등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자극은 최소화하고 각질 제거 기능은 유지했다.</p>

<p>더불어 미백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더 많은 입소문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김희주 기자 | khj3383@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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