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신승환이 홍종현과 한솥밥을 먹는다. 1월27일 소속사 위드메이엔터테인먼트(이하 ‘위드메이’) 측은 신승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승환이 새롭게 둥지를 튼 위드메이는 최근 홍종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곳이다.소속사 측은 “신승환은 다양한 캐릭터를 맛깔나게 소화하는 명품조연으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배우다”며 “드라마와 영화에서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승환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주인공 왕소(장혁)의 몸종 길복으로 출연해 열연중이다. (사진제공: 위드메이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장혁, 5년 만의 재회 “기억력 안 좋네” ▶ ‘일리 있는 사랑’ 이수혁, 이시영에 불안감 폭발 “그럼 난 뭔데” ▶ 수지, 여성미 넘치는 근황 공개…빛나는 여신 미모 ‘눈길’ ▶ [포토] 풍뎅이 '개성으로 똘똘 뭉쳤어요!' ▶ 김종국-마이키, 터보 완전체 예고 “다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