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싱크 M-600FHD 시즌2, 설맞이 고객 사은 이벤트 진행
화질, 내구성, 사용 편의성 등 모든 면에서 최상급의 성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2채널 블랙박스를 19만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장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프리미엄 블랙박스 및 모니터 브랜드 탑싱크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신제품 ‘탑싱크 M-600FHD 시즌2’를 19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월 2일부터 6일까지 탑싱크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이번 특가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우수 후기를 등록한 고객에게도 푸짐한 사은품이 돌아간다. 네이버 블랙박스 동호회나 기타 차량 동호회에 후기를 등록한 고객 중 1명을 선정해 32인치 LED TV를, 10명에게는 탑싱크 정품 블랙박스용 32GB SD카드를 설 선물로 증정한다.
M-600FHD 시즌2 블랙박스는 1년 전 출시돼 호평을 얻으며 프리미엄 블랙박스계의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M-600FHD’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기존 M-600FHD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었던 화질과 안정성은 더욱 배가시키고, 사용자 친화적 부가기능은 한층 강화한 것이 시즌2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 뛰어난 FHD화질과 왜곡 없는 안정적인 영상녹화
M-600FHD 시즌2는 120도의 화각과 동급(FHD/HD) 블랙박스 중 전방 번호판 식별력이 최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왜곡 없는 FHD화질을 자랑한다. 전후방 카메라의 영상 파일을 따로 분리해 저장함으로써 영상녹화의 안정성을 한층 높인 점도 소비자 만족을 더하는 부분이다.
- 최고의 화질, 그러나 용량은 작게
아무리 성능이 뛰어나도 카메라를 오래 작동시킬 수 없거나 영상을 많이 저장할 수 없다면 프리미엄 블랙박스라고 할 수 없다. M-600FHD 시즌2는 주차감시 모드 시 소비전류를 3W대로 낮춰 동급 최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메모리 사용률 또한 전후방 녹화영상 모두 분당 78MB로 동급 블랙박스에 비해 매우 낮은 편이다.
탑싱크 관계자는 “이번 설 이벤트는 M-600FHD 시즌1, 2 제품에 보여준 고객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블랙박스를 처음 구매하는 고객뿐아니라 화질이 떨어지거나 혹독한 국내 기후에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블랙박스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2채널 프리미엄 블랙박스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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