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준지 컬렉션

입력 2015-01-25 21:36

제일모직은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팔레 드 도쿄’에서 남성복 브랜드 준지(Juun.J)의 2015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였다. ‘카키, 제2의 블랙’이란 콘셉트로 정욱준 디자이너가 제작한 38개 밀리터리 의상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의 협업작품 등을 내놨다.

제일모직 제공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