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은행, 시각장애인에게 세상을 들려주는 '착한 목소리'

입력 2015-01-25 15:44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25일 서울 종로 본점에서 '착한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의 최종 목소리 기부자를 선발하는 착한 목소리 오디션 행사를 가졌다. 일반인들의 목소리 기부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울시 문화 오디오 해설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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