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근황 “‘무한도전’ 보니 한국 그리워”

입력 2015-01-25 14:27
[연예팀] 그룹 쿨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1월25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참 좋다. ‘무한도전’ 보면서. 오늘따라 한국이 그립다”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해당 사진 속 유리는 딸 사리하 양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리의 딸 리하 양 역시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와는 다른 쪽을 응시하고 있다. 동그 얼굴과 깜찍한 표정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쿨 유리는 지난해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 모씨와 4년여의 교체 끝에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8월 사리하 양을 얻었다. (사진출처: 유리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해피투게더’ 여진구, ‘아빠의 도전’ 출연 당시 포착 ▶ ‘킬미힐미’ 지성, 황정음과 키스시도한 본인격에 경고 ▶ ‘해피투게더’ 잭슨, 허세 매력 방출 “여학생 보라고 농구했다” ▶ [포토] 에프엑스 설리 '아슬아슬 미니 원피스' ▶ 홍수아, 프랑스에서 남자배우와 ‘빗속 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