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명소 명동 '르와지르호텔' 호텔승인서획득! 분양마감임박!

입력 2015-01-23 12:43

관광명소로 잘 알려진 명동은 외국인관광객들의 필수 관광 코스임에도 불구하고 호텔 수가 많지 않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방을 구하기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명동은 10년 전부터 부동산 가치를 올리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통계에 따르면 관광객들은 70%이상 호텔에 숙박을 정해 평균 6박 이상 체류하는데, 명동에는 현재 이들을 위한 숙박시설이 충분치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밀리오레가 리모델링되어 새롭게 오픈하는 ‘명동 르와지르 호텔‘이 분양 마감임박을 앞두고도 높은 투자가치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지난 20일 중구청으로부터 호텔 임시사용 승인서를 획득 하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제주도 수익형 분양호텔을 비롯하여 다양한 지역에서 수익형 객실호텔이 분양 중에 있지만 이곳의 호텔과 비교해봤을 때 유동인구과 고정 고객이 보장되어 있는 서울의 호텔로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명동 르와지르 호텔로 예상할 수 있다.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전체 연면적 37,799㎡(11,434평) 규모에 지상 3층~17층을 통틀어 총 객실 619실을 갖추고 있다.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각 층별 조망과 크기에 따라 4등급으로 나뉘며 4층~8층은 일반층, 9층~13층은 로얄층, 14층~17층은 프리미엄 층으로 3층은 최고급 레스토랑이 들어설 계획이다.

호텔 바로 앞 4호선 명동역과 연결되어있어 원스톱으로 공항에서 호텔까지 편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 2호선 을지로입구역을 도보로 5분 만에 갈 수 있다. 시내버스, 광역버스, 공항버스 등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있어 서울 곳곳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르와지르 호텔은 제1금융권 은행대출 60~80% 지원해줌과 더불어 연수익 15%(약 1,100만 원대)가 예상되어 진다. 2008년 이후 폭적으로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여행코스가 되어버린 명동 일대에 호텔은 국내 1위로 객실 가동률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공실률이 적기 때문에 안전한 투자를 기대할 수 있다.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이 맡았다.

국내 최고의 호텔 컨설팅 운영사로 알려진 산하 HM에서 직접 운영을 하여 믿을 수 있고 안전하게 운영을 맡길 수 있다.

이러한 강점이 있는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황금 입지인 명동에 위치 해 있음에도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날 수 있다. 현재 현장 방문 시 로비와 객실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으며, 2월부터는 객실예약이 가능하다.

1월 오픈 후 2월부터 탄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문의 : 02-779-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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