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유정이 미스터피자의 새 얼굴이 됐다.1월22일 미스터피자는 “2월 신제품부터 김유정을 내세운 CF를 시작으로 각종 프로모션 활동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김유정은 이번 CF에서 ‘레이디스 퍼스트(Ladies First)’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게 여성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연출할 예정이다.미스터피자 측은“김유정은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연기력과 풍부한 감성을 지닌 배우로서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는 국민 여동생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참신하면서 깜찍 발랄한 매력이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미스터피자 브랜드를 잘 표현해 줄 것”이라고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김유정은 최근 영화 ‘조이’에서 정현역으로 캐스팅됐다. (사진제공: 미스터피자)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투명인간’ 소유, 직장인에게 “저랑 썸 타실래요?” ▶ ‘라디오스타’ 김구라, 공황장애 언급 “스트레스 받을 때만 문제 돼” ▶ ‘하이드 지킬, 나’ 현빈, 한지민 구하기 위해 제 2의 인격 ‘등장’ ▶ [포토] EXID 하니 '돋보이는 개미허리!' ▶ 서강준-아이린, 광고 촬영장서 ‘꽃미모’ 발산…훈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