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청순 매력 과시 “정든 내 단발아 안녕~”

입력 2015-01-22 11:35
[연예팀] 배우 이유비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1월21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단발아 안녕 빠이 짜이찌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머…머리빨. 역시 긴 머리인가”라며 긴 머리로 변신한 모습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긴 생머리로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을 자아냈다. 이유비는 단발머리와는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는 종영된 SBS ‘피노키오’에서 윤유래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사진출처: 이유비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투명인간’ 소유, 직장인에게 “저랑 썸 타실래요?” ▶ ‘라디오스타’ 김구라, 공황장애 언급 “스트레스 받을 때만 문제 돼” ▶ ‘하이드 지킬, 나’ 현빈, 한지민 구하기 위해 제 2의 인격 ‘등장’ ▶ [포토] EXID 하니 '돋보이는 개미허리!' ▶ 서강준-아이린, 광고 촬영장서 ‘꽃미모’ 발산…훈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