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영화 ‘워킹걸’(감독 정범식)을 집에서 볼 수 있다. 1월22일 인터넷TV서비스 곰TV 측은 “오늘(22일)부터 ‘워킹걸’을 극장 동시 상영 한다”고 밝혔다. 영화 ‘워킹걸’은 국가대표 섹시듀오로 손꼽히는 조여정과 클라라 주연의 코미디 장르물이다.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워커홀릭 워킹맘 보희(조여정)와 폐업 직전의 성인숍 사장 난희(클라라)의 좌충우돌 동업기를 그렸다. 한편 이달 8일 개봉한 ‘워킹걸’은 배우 조여정, 클라라, 김태우, 김보연, 라미란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 ‘워킹걸’ 공식 포스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투명인간’ 소유, 직장인에게 “저랑 썸 타실래요?” ▶ ‘라디오스타’ 김구라, 공황장애 언급 “스트레스 받을 때만 문제 돼” ▶ ‘하이드 지킬, 나’ 현빈, 한지민 구하기 위해 제 2의 인격 ‘등장’ ▶ [포토] EXID 하니 '돋보이는 개미허리!' ▶ 서강준-아이린, 광고 촬영장서 ‘꽃미모’ 발산…훈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