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박혁권, 카리스마는 어디로? 모태 귀요미 인증샷 ‘화제’

입력 2015-01-21 15:33
[연예팀] 배우 박혁권이 올라프 닮은꼴을 입증했다. 1월21일 박혁권 소속사 측은 SBS 월화드라마 ‘펀치’(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11회에서 부장 검사직을 파면당하고 구치소로 이송 당하기 전 마지막으로 사무실에서 정든 명패와 작별 인사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혁권은 극중 카리스마 넘치던 조강재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귀요미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올라프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더욱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혁권이 열연 중인 ‘펀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힐러’ 지창욱, 오광록 유언에 “이미 늦었다. 잠이나 자야겠다” ▶ 샘 해밍턴, 러셀 크로우 인증샷 공개…기쁨의 ‘함성’ ▶ M.I.B 강남, EXID 하니 번호 금지령 촬영 현장 모습은? ▶ [포토] 문채원 '살이쪄도 미모는 여전해~' ▶ ‘호구의 사랑’ 유이-최우식-임슬옹-이수경, 만찢남녀 완벽 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