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최초 수익형 명품호텔 '르와지르 호텔' 막바지분양!

입력 2015-01-21 12:33


명동 밀리오레가 리모델링되어 분양 초기부터 관심을 한몸에 받던 ‘명동 르와지르호텔’은 현재 마감임박을 앞두고도 높은 투자가치로 눈길을 끌고 있다.

명동 일대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필수 관광 코스인 만큼, 숙박시설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통계에 따르면 관광객들은 70%이상 호텔에 숙박을 정해 평균 6박 이상 체류하는데, 명동에는 현재 이들을 위한 숙박시설이 충분치 않은 상황이다.

투자자들은 명동의 관광지 성장과 맞물려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매매 차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

명동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전체 연면적 37,799㎡(11,434평) 규모에 지상 3층~17층을 통틀어 총 객실 619실을 갖추고 있다. 구 밀레오레 건물의 리모델링인 만큼 지상 1~2층은 기존의 의류쇼핑타운이 유지되며, 지하 1층~2층에는 세계적 브랜드 ‘얼벤리테일’ 백화점 입점으로 확정됐다.

또한, 옥상정원의 바비큐 가든, 뷰티 케어존, 휘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호텔 바로 앞 4호선 명동역과 연결되어있어 원스톱으로 공항에서 호텔까지 편하게 이동이 가능하며, 2호선 을지로입구역을 도보로 5분 만에 갈 수 있다. 시내버스, 광역버스, 공항버스 등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있어 편하게 서울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은행대출 60~80% 지원해줌과 더불어 연 이익 15%(약 1,100만 원대)가 예상되어 진다.

세계 약 75개 체인을 두고 있는 쏠라레는 명품 호텔 브랜드로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진 론스타에 속한 브랜드이며, 쏠라레 내에서도 상위권 브랜드로 손꼽히는 르와지르를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현재 명동 일대에 호텔은 국내 1위로 객실 가동률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공실률이 적기 때문에 안전한 투자를 기대할 수 있으며, 국내 최고의 호텔 컨설팅 운영사로 알려진 산하 HM에서 직접 운영을 하여 믿을 수 있고 안전하게 운영을 맡길 수 있다.

이러한 강점이 있는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황금 입지인 명동에 위치해 있음에도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날 수 있다.

1월 31일 그랜드 오픈으로 현장방문시 로비와 객실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2월부터는 객실예약이 가능하여 투자자들의 탄탄한 이익을 기대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문의번호 : 02-799-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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