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트웬티포게임즈(대표 강태훈)가 새롭게 선보이는 PC 온라인 MMORPG <암흑삼계> (http://d3g.vitagame.net/)가 티저 페이지를 통해 21일(수) 첫 선을 보였다.
<암흑삼계>는 동양 고대 설화를 세계관으로 하는 MMORPG로 기존의 게임들과 차별화된 새로운 시스템과 방대한 콘텐츠가 강점이다.
선, 마, 요 3계가 존재하는 천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고대 마신들과의 전투를 그린 <암흑삼계>는 동양의 미를 바탕으로 친숙함과 영롱한 느낌을 선사한다.
<암흑삼계>는 환선, 탈것, 미인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환선은 캐릭터의 성장에 따라 추가로 획득이 가능한 캐릭터로, 레벨이 성장함에 따라 외형을 변화하며 강력한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나의 캐릭터로 최대 27종의 환선 캐릭터 사용이 가능하다.
이용자들의 이동과 전투를 도와주는 탈 것은 평상시엔 인간형 용병으로 변신이 가능하고, 다양한 스킬을 학습할 수 있어 전략적인 전투에 필수 요소이다.
또한, 미인 시스템은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려주고 함께 사냥을 하는 등 전투에 다양한 도움을 주며, 게임 진행을 더욱 흥미 있게 만들어준다.
강태훈 대표는 '<암흑삼계>는 중국 현지 여러 게임 포털을 통해 유저들 사이에서 높은 게임성으로 호평을 받으며 인기가 높은 게임으로서 한국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티저 페이지를 통해 최초 공개한 <암흑삼계>는 2월 중 비공개 테스트 진행을 앞두고 있다. <암흑삼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d3g.vitagame.net/)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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