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유아 낫 유’ 관람 인증 “따듯해지는 감동 영화”

입력 2015-01-21 11:57
[연예팀] 배우 진세연이 영화 ‘유아 낫 유’를 관람했다.1월20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운 겨울에 너무나도 따뜻해지는 감동 영화였어요. 유아 낫 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 진세연은 영화 ‘유아 낫 유’ 포스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풋풋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한편 영화 ‘유아 낫 유’는 어느 날 갑작스레 루게릭 선고를 받게 된 유명 피아니스트 케이트(힐러리 스웽크)와 손만 댔다 하면 실수투성이인 천방지축 가수 지망생 벡(에미 로섬)이 만들어가는 특별한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출처: 진세연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힐러’ 지창욱, 오광록 유언에 “이미 늦었다. 잠이나 자야겠다” ▶ 샘 해밍턴, 러셀 크로우 인증샷 공개…기쁨의 ‘함성’ ▶ M.I.B 강남, EXID 하니 번호 금지령 촬영 현장 모습은? ▶ [포토] 문채원 '살이쪄도 미모는 여전해~' ▶ ‘호구의 사랑’ 유이-최우식-임슬옹-이수경, 만찢남녀 완벽 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