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래퍼 도끼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캡처,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1월21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111. 일리네어데이”와 함께 캡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끼가 네이버 실검 1위를 기록, 실시간 급상승 순위는 111을 찍고 있다. 첫 레이블 앨범명이기도 했던 ‘11:11’은 일리네어의 I 두 개와 L 두 개를 합한 것으로 의미있는 단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도끼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힐러’ 지창욱, 오광록 유언에 “이미 늦었다. 잠이나 자야겠다” ▶ 샘 해밍턴, 러셀 크로우 인증샷 공개…기쁨의 ‘함성’ ▶ M.I.B 강남, EXID 하니 번호 금지령 촬영 현장 모습은? ▶ [포토] 문채원 '살이쪄도 미모는 여전해~' ▶ ‘호구의 사랑’ 유이-최우식-임슬옹-이수경, 만찢남녀 완벽 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