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107억원 규모 발전설비 공급계약

입력 2015-01-21 10:15
[ 채선희 기자 ] 비에이치아이가 대우건설과 107억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7억7640만4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7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6년 6월14일까지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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