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반려견 프린스와 다정한 모습 ‘인형이 따로없네~’

입력 2015-01-19 19:48
[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반려견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1월19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프린스의 모습을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 티파니는 프린스를 안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깜찍한 표정과 늘씬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와 태티서는 14일, 15일 열린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음반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출처: 티파니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슈퍼맨’ 삼둥이 스키장에 떴다 ‘송썰매 등장’ ▶ ‘장미빛 연인들’ 박상원, 장미희에 “이미숙 누명 씌운 거 사과해”▶ YG, 2NE1 공민지 생일축하 이미지 공개 ‘시크함 물씬’ ▶ [포토] 문채원 '살이쪄도 미모는 여전해~' ▶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언급? “나에게 힘들었던 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