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뜨개질 삼매경에 빠졌다.1월19일 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착한 일 한 사람 다 모여라. 써니표 목도리가 3개나. 자세한 사항은 ‘써니의 FM데이트’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해당 사진 속에는 여러 색상의 목도리를 뜨고 있는 써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써니는 뜨개질에 집중한 모습과 청순한 이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4일 중국 상하이에서 ‘걸스 제너레이션 퍼스트 팬 파티 미스터 미스터 인 상하이(Girls Generation 1st Fan Party Mr.Mr in SHANGHAI)’를 개최했다. (사진출처: 써니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슈퍼맨’ 삼둥이 스키장에 떴다 ‘송썰매 등장’ ▶ ‘장미빛 연인들’ 박상원, 장미희에 “이미숙 누명 씌운 거 사과해”▶ YG, 2NE1 공민지 생일축하 이미지 공개 ‘시크함 물씬’ ▶ [포토] 문채원 '살이쪄도 미모는 여전해~' ▶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언급? “나에게 힘들었던 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