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 최대주주 지분 1년 간 자진보호예수 결정

입력 2015-01-19 16:31
[ 노정동 기자 ] 피앤텔은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대주주 김철과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정영미 주식 794만주를 1년 간 자진보호예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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