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 블랙티 퍼밍 오버나이트 마스크 출시

입력 2015-01-19 16:30
프레쉬는 블랙티 퍼밍 오버나이트 마스크(BLACK TEA FIRMING OVERNIGHT MASK)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분꽃추출물(벨드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밤 사이 피부 회복 싸이클에 맞춰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며 용량은 100ml, 가격은 13만8000원대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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