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살이 더 빠졌나?…늘씬한 각선미에 '여배우 포스' 뽐내

입력 2015-01-16 17:13

수지 입국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뽐냈다.

수지는 16일 오후 중국 시나닷컴의 '웨이보의 밤' 시상식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수지는 흰 셔츠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환한 미소로 팬들을 반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지는 15일 열린 '웨이보의 밤'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신상'을 수상해 한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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