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사우디아라비아통화국이 7.26% 보유 중

입력 2015-01-15 12:50
[ 박희진 기자 ] 현대미포조선은 사우디아라비아통화국이 자사 주식 145만2464주(지분 7.26%)를 장내 매수해 보유하고 있다고 1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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