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최다니엘 ‘치외법권’ 인증샷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

입력 2015-01-15 10:35
[연예팀] 배우 임창정이 영화 ‘치외법권’ 첫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1월15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외법권 첫 촬영!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임창정은 수염자국이 난 얼굴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최다니엘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진지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치외법권’은 통제불능의 프로파일러 정진(임창정 분)과 강력계 형사 유민(최다니엘) 콤비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신흥 종교집단의 비리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영화다. 8월 개봉. (사진출처: 임창정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투명인간’ 강호동, ‘상속자들’ 김우빈으로 빙의…폭소 ▶ ‘피노키오’ 이준, 프로포폴 투여 혐의 아이돌로 깜짝 출연 ▶ 송중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 통해 이뤄져…관심집중 ▶ [포토] 김태희 '숨 멎는 미모!' ▶ 가인, 브이라인 실종에 “사장님 죄송”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