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사랑스러운 미모 과시 “내일 퉁퉁 부을 예정”

입력 2015-01-15 10:33
[연예팀] 가수 홍진영이 사랑스런 미모를 과시했다.1월15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이징 도착. 오늘따라 곤피곤피. 베이징에 도착했어요. 피곤하다. 이제 가서 쉬어야지. 호텔 방에서 라면 먹을거다그램. 치킨도 먹을거다그램. 내일 퉁퉁 부을 예정임. 이따 우유라도 한 잔 마시고 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검은색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영은 14일 오후 골든디스크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참석차 중국으로 출국했다. (사진출처: 홍진영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투명인간’ 강호동, ‘상속자들’ 김우빈으로 빙의…폭소 ▶ ‘피노키오’ 이준, 프로포폴 투여 혐의 아이돌로 깜짝 출연 ▶ 송중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 통해 이뤄져…관심집중 ▶ [포토] 김태희 '숨 멎는 미모!' ▶ 가인, 브이라인 실종에 “사장님 죄송”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