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강의식이 장광, 이채영과 한솥밥을 먹는다. 1월14일 에이치스타컴퍼니 측이 “강의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2년 뮤지컬 ‘화랑’을 시작으로 2013년 드라마 ‘몬스타’를 통해 정식 데뷔한 강의식은 이후 JTBC 드라마 ‘맏이’에서는 김영두 역으로 출연해 천방지축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에이치스타컴퍼니 한 관계자는 “강의식은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배우다”라며 “앞으로 더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의식은 2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제공: 에이치스타컴퍼니)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힐러’ 지창욱, 마취총 맞고 쓰러져…최대 위기 ‘긴장감UP’ ▶ 가인, 통통해진 볼 살 때문? “1시간 후부터 다이어트” 선언 ▶ ‘대찬인생’ 톱배우부터 재벌가 사모님까지…고현정 인생 ‘재조명’ ▶ ‘룸메이트’ 김민경, 야채 먹는 허영지에 핀잔 “매력 없어” ▶ ‘택시’ 임재욱 “2년 만난 여자 친구 있어” 열애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