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 근황 공개 “2G때가 더 좋았지”

입력 2015-01-14 11:04
[연예팀] 배우 이연두가 2G폰을 그리워했다.1월14일 이연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도 모르게 중독되어가는… 2g때가 더 좋았을지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이연두는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다. 특히 그는 청순한 얼굴과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한편 이연두는 영화 ‘강남1970’에 출연한다. (사진출처: 이연두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힐러’ 지창욱, 마취총 맞고 쓰러져…최대 위기 ‘긴장감UP’ ▶ 가인, 통통해진 볼 살 때문? “1시간 후부터 다이어트” 선언 ▶ ‘대찬인생’ 톱배우부터 재벌가 사모님까지…고현정 인생 ‘재조명’ ▶ ‘룸메이트’ 김민경, 야채 먹는 허영지에 핀잔 “매력 없어” ▶ ‘택시’ 임재욱 “2년 만난 여자 친구 있어” 열애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