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가비아, NHN엔터테인먼트 인수설 부인에 급락

입력 2015-01-14 09:23
[ 채선희 기자 ] 가비아가 NHN엔터테인먼트로의 피인수설을 부인한 영향으로 하락세다.

14일 오전 9시14분 현재 가비아는 전 거래일보다 670원(9.45%) 하락한 6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비아는 NHN엔터와의 피인수설과 관련해 "협력관계는 유지하기로 했으나 상호 간 지분 참여는 하지 않기로 했다며 인수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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