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화이트 수트에도 굴욕 없는 완벽 몸매 ‘모델이 따로 없네~’

입력 2015-01-13 19:44
[연예팀] 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패션센스를 뽐냈다.1월13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먹으러, 올아이템. 필립플레인. 발레티노. 황신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화이트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모델 같은 포스를 자아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해 9월 종영한 스토리온 ‘렛미인 4’에서 MC를 맡았다. (사진출처: 황신혜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펀치’ 김아중, 최명길 실체에 분노…모든 진실 알았다 ▶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JTBC 김관 기자에 “잘생겼다” ▶ 더 씨야, 아이언과 인증샷…같은 포즈 다른 느낌 ‘눈길’ ▶ [포토] 한예슬 '숨 멎는 미모 장착완료!' ▶ ‘컴백’ 그리즐리, 두 번째 싱글 ‘WITHU’ 19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