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다-정상윤 '뜨거운 키스'

입력 2015-01-13 16:45
[장문선 기자]뮤지컬배우 정상윤, 가수 바다가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지난 2003년 초연된 프랑스 뮤지컬의 라이선스 무대인 이 뮤지컬은 바다 뿐 아니라 서현, 주진모, 임태경, 김보경, 김영주, 박송권 등 배우들이 열연하며 오는 2월 15일까지 공연된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