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1월12일 가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1시간 후부터 다이어트 쩜쩜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배고파서 이것만 딱 마지막으로 먹을게요 진짜”라는 글과 함께 설렁탕 사진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공개한 사진 속 가인은 부쩍 통통해진 볼 살을 한 손으로 가리며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앳된 얼굴과 도자기 피부가 눈길을사로잡았다. 한편 가인은 같은 날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허삼관’(감독 하정우)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사진출처: 가인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펀치’ 김아중, 최명길 실체에 분노…모든 진실 알았다 ▶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JTBC 김관 기자에 “잘생겼다” ▶ 더 씨야, 아이언과 인증샷…같은 포즈 다른 느낌 ‘눈길’ ▶ [포토] 한예슬 '숨 멎는 미모 장착완료!' ▶ ‘컴백’ 그리즐리, 두 번째 싱글 ‘WITHU’ 19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