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수 기자 ] 한국거래소는 12일 NHN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한다고 공시했다. 2013년 3분기 실적을 일부 기관투자자에게 사전 유출했다는 것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1일까지 이와 관련한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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