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하 기자 ] 메리츠종금증권은 12일 나노스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27%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이 증권사 지목현 연구원은 "나노스는 핵심사업인 블루필터 부문의 고성장이 기대되고, 신규 사업인 스마트폰 손떨림방지(OIS)용 홀센서의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72%의 폭발적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올해 예상 매출은 전년 대비 53% 늘어난 2863억 원, 영업이익은 372% 증가한 273억 원으로 추정된다.
지 연구원은 "최근 중저가 스마트폰용 블루필터 수요가 호조를 보이면서 지난 4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단기적인 실적도 개선 추세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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