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태인호-전석호,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 “진지한 표정”

입력 2015-01-10 16:19
[연예팀] 배우 김대명과 태인호, 전석호가 인증샷을 공개했다.1월10일 김대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 어울리는 진지한 표정을 지어 보았습니다. 직함이 익숙해 이름을 부르는 것도 아직은 어색합니다. 인호와 석호,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김대명, 태인호, 전석호는 카메라를 향해 남자다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tvN 드라마 ‘미생’과는 다른 헤어스타일과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김대명은 영화 ‘뷰티 인 사이드’ 촬영 중이다. (사진출처: 김대명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킬미힐미’ 지성, 세 번째 인격 등장 “나 페리 박이여” ▶ ‘왕의 얼굴’ 서인국, 백성들 앞에서 왜장 김명수 참형 ▶ ‘피노키오’ 이종석, 신정근 추궁에 “그 머리카락 인하 것” ▶ [포토] 씨스타 '섹시여전사들의 우렁찬 구호!' ▶ 홍진영, 대만 ‘우결’ 팬들에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