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클라운 '화' MV 출연 EXID 하니, 초미니에 가터벨트까지 '헉!'

입력 2015-01-09 17:28
수정 2015-01-09 17:31

매드클라운 EXID 하니

래퍼 매드클라운의 세 번째 미니앨범 'PIECE OF MINE'(피스 오브 마인)이 공개된 가운데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EXID 하니의 모습이 화제다.

매드클라운의 신곡 '화' 뮤직비디오에서 걸그룹 EXID 멤버 하니는 매드클라운과 격렬히 사랑하는 연인을 연기했다.

하니는 초미니 스커트에 가터벨트를 매치하며 뇌쇄적인 몸짓을 보여 남성 팬들의 마음을 자극했다.

매드클라운 EXID 하니 열연에 네티즌들은 "매드클라운 EXID 하니, 은근 잘 어울리네" "매드클라운 EXID 하니, 기대된다" "매드클라운 EXID 하니, 뮤직비디오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세 번째 미니앨범을 출시한 뒤 활발한 방송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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