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미스 맘마미아’ 강별과 심형탁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월9일 KBS N 드라마 ‘미스(Miss) 맘마미아’(극본 박성진 성주현, 연출 김종창)에 출연하는 강별과 심형탁이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본방사수를 부탁하는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별과 심형탁은 ‘미스 맘마미아‘ 대본을 들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이 드라마에서 어떤 사이로 나올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미스 맘마미아’에서 강별은 자발적 싱글맘 영주 역으로, 심형탁은 컴퓨터 프로그래머이자 성공한 사업가 우진 역으로 출연한다. 한편 과거가 있는 네 여자의 사랑과 연애에 관한 유쾌한 수다와 인생분투기를 그린 로맨틱 멜로드라마 ‘미스 맘마미아’는 1월 중으로 KBS drama를 통해 방송된다. ‘미스 맘마미아’는 네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 진실된 사랑을 꿈꾸는 연애초보남과 사랑을 버려야 했던 연애사냥꾼의 좌충우돌 사랑찾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사진제공: KBS N)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킬미힐미’ 지성, 세 번째 인격 등장 “나 페리 박이여” ▶ ‘왕의 얼굴’ 서인국, 백성들 앞에서 왜장 김명수 참형 ▶ ‘피노키오’ 이종석, 신정근 추궁에 “그 머리카락 인하 것” ▶ [포토] 씨스타 '섹시여전사들의 우렁찬 구호!' ▶ 홍진영, 대만 ‘우결’ 팬들에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