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입간판에 깜찍 낙서 “수고가 많다”

입력 2015-01-08 20:10
[연예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자신의 광고 입간판과 인증샷을 찍었다.1월8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고가 많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에는 수지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 브랜드 앞에 전시된 자신의 입간판과 다정한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입간판에 사인과 낙서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한편 수지는 현재 영화 ‘도리화가’ 촬영은 마쳤다. (사진출처: 수지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쥬얼리 공식 해체, 예원만 스타제국 남는다 ▶ ‘투명인간’ 하지원 “오빠 소주 한 잔 하실래요?” 폭풍애교 ▶ ‘킬미, 힐미’ 간미연, 지성 물고문…살벌한 여친 ‘완벽 빙의’ ▶ [포토] 키아누 리브스 '마초남 같은 매력' ▶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아찔한 각선미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