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이종석과 장난기 넘치는 모습 “재명이와 하명이”

입력 2015-01-08 19:42
[연예팀] ‘피노키오’ 윤균상, 이종석이 장난기 가득한 모슺을 공개했다.1월8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명이 하명이. 균상이 종석이… 피노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 윤균상, 이종석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깜찍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한편 두 사람이 출연 중인 SBS ‘피노키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윤균상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쥬얼리 공식 해체, 예원만 스타제국 남는다 ▶ ‘투명인간’ 하지원 “오빠 소주 한 잔 하실래요?” 폭풍애교 ▶ ‘킬미, 힐미’ 간미연, 지성 물고문…살벌한 여친 ‘완벽 빙의’ ▶ [포토] 키아누 리브스 '마초남 같은 매력' ▶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아찔한 각선미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