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 www.actoz.com)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체인크로니클'에 신규 캐릭터 1종을 추가하고, '마신 사프라스 전야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캐릭터는 미녀 바텐더 컨셉으로 제작된 SSR 등급 '부도시의 상담사 블루워리'로, 수려한 외모와 함께 자신의 공격력을 상승 시키는 능력을 지니고 있어 일본 현지에서 매우 높은 인기를 누렸던 캐릭터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부도시의 상담사 블루워리'는 오는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될 '마신 사프라스 레이드' 전투에서 5배수의 공격력이 적용 될 예정이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1월 8일부터 15일까지 '마신 사프라스 전야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동안 사프라스 전야제 드라마 '자양의 달콤한 덫' 퀘스트가 공개된다. 해당 퀘스트에서는 마신 사프라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퀘스트 클리어 시 마신 레이드 전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합의 열매'가 주어진다.
또한, 프리 퀘스트 '마법사 육성', '봉전사 육성'도 추가된다. 해당 퀘스트를 수행할 경우에는 다양한 '성장의 아르카나'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끝으로, 1월 8일부터 2월 5일까지는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 이벤트' 시즌2가 개최된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유저들의 출석 횟수에 따라 '프리미엄 티켓', '정령석' 등이 제공된다.
액토즈소프트 모바일 사업본부 김우현 PM은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 주셨던 '블루워리'와 '사프라스'의 업데이트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 '블루워리'와 함께 '사프라스 전야제 이벤트' 및 레이드에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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