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 중동업체와 146억원 규모 공급계약

입력 2015-01-08 13:48
[ 채선희 기자 ] S&TC는 중동의 UTE TSGI와 146억원 규모의 공랭식열교환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46억6494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7.31%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6년 1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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